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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예회

창립 6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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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天符經)

천부경(天符經)

전서

淸山 一河(맑은뫼 한물) 양재균

天符經 천부경 一始無始一析三極無 (일시무시일석삼극무) 盡本天一一地一二人 (진본천일일지일이인) 一三一積十鉅無匱化 (일삼일적십거무궤화) 三天二三地二三人二 (삼천이삼지이삼인이) 三大三合六生七八九 (삼대삼합육생칠팔구) 運三四成環五七一妙 (운삼사성환오칠일묘) 衍萬往萬來用變不動 (연만왕만래용변부동) 本本心本太陽昻明人 (본본심본태양앙명인) 中天地一一終無終一 (중천지일일종무종일) 한글 천부경 온우주와 세상만물 하나에서 시작되나 본래있는 하나이며 시작아닌 시작이다 하나에서 세가지로 갈라져서 나오나니 우주본래 하나라는 근본에는 다함없다 첫번째로 나온하나 하늘로써 그하나며 두번째로 나온하나 땅으로써 그하나며 세번째로 나온하나 땅으로서 그하나며 세번째로 나온하나 사람으로 그하나다 하나쌓여 열이되나 천지인셋 안이로다 하늘안에 땅과사람 하나되어 들어있고 땅안에도 하늘사람 하나되어 들어있네 천지인셋 크게합쳐 여섯에서 생을하여 일곱으로 여덟으로 아홉으로 돌아간다 셋과넷이 고리이뤄 다섯일곱 하나된다 묘하게도 퍼져나가 무수하게 변화하나 쓰임에는 변하여도 근본에는 변함없다 인간본래 마음에서 본성광명 이뤄내면 사람안에 하늘과땅 하나되어 완성된다 온우주와 세상만물 하나에서 끝마치나 본래있는 하나이며 마침아닌 마침이다

고려말 충신 민안부 선생의 농은유집본

淸山 一河(맑은뫼 한물) 양재균

화학과 86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