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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예회

창립 60주년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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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천주연지(掬泉注硯池)

국천주연지(掬泉注硯池)

한문 해서

연묵 장능관 (淵黙 張能管)

掬泉注硯池 (국천주연지) 샘물을 움켜다가 벼루에 붓고서 閑坐寫新詩 (한좌사신시) 한가히 앉은채로 새로운 시를 쓰네 自適幽居趣 (자적유거취) 깊숙히 사는 이 멋 스스로 즐거우니 何論知不知 (하론지부지) 남이야 알건 말건 논하여 무엇 하랴

『退溪先生文集內集』 卷2, 「溪堂偶興 十絶」 其十

남이 아는가의 여부와 상관 없이 속세에서 떨어져 자연 속에서 시를 쓰는 것은 참으로 낭만적입니다.

연묵 장능관 (淵黙 張能管)

재료공학부 21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21학번 2024년 서울대학교 서예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