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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다. 눈이 기다려진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하이얀 天使같은 눈이 기다려진다. 눈이 오면 공항엘 가야겠다. 그리고 마음의 女人, 그 女人마저도 실려 보내야겠다.
성봉경의 꽁트 『눈』
국어교육과 96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96학번